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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 / BI, Package design, Web design, SNS design, Contents Design
2021.09 – 2021.12

‘좋은 물건을 구매해 제품 교체 주기를 늘리는 것이 이롭다.’
이에 기반해 ‘오래가는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만 소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캔디드’를 브랜딩했습니다.

오래 쓰는 물건을 엄선해 소개하는 것은 캔디드의 주요 서비스로,
진솔하다는 뜻을 가진 ‘Candid’와 ‘Curating’, ‘Long-lasting’을 키워드로 잡고
브랜딩으로 이를 강조했습니다. 캔디드의 좋은 물건의 기준인 ‘Supported Causes’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큐레이팅해 SNS에 소개하고, 편집샵에 선보이며
좋은 물건이 주는 기쁨과 선순환에 대해 소비자에게 알립니다.
이와 같은 브랜드 컨텐츠를 통해 캔디드의 현실적인 지속가능성 실천 방안과
오리지널 디자인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Branding : Gyeongmin Yeo, Yehw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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